2만키로대 중고 인수 후 타이어는 출고시 그대로 장착되어 있었고, 트레드는 대략 30% 정도 남아있었다. 비머베르크 개러지에서 차 띄워보니 뒷바퀴 편마모가 아주 심했다. 안쪽만 닳아 있었음. 그 상태로 주행을 해보니 한남대교에서… [더 보기]
다양하게, 때로는 깊이있게
2만키로대 중고 인수 후 타이어는 출고시 그대로 장착되어 있었고, 트레드는 대략 30% 정도 남아있었다. 비머베르크 개러지에서 차 띄워보니 뒷바퀴 편마모가 아주 심했다. 안쪽만 닳아 있었음. 그 상태로 주행을 해보니 한남대교에서… [더 보기]